사용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용후기

타이틀 이미지 클릭시 해당상품으로 이동

1년 전 세미나 외국에서 오신 손님들 때문에 급히 토스트기를 근처 매장에서 산 적이 있는데 한개에 사만삼천원인가 주고 샀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선 필립스 토스트기를 두개 사도 58,000원 밖에 안하네요. 가성비도 좋고 작은 빵을 구울 때도 손 데일 염려가 없다니 참 좋을꺼 같아요.

믿고 쓰는 필립스! 간혹 빵이 골고루 안구어지는 토스트기가 있더라구요! 필립스 토스트기는 빵이 골고루 구워지고 급기정도도 조절할수 있어서편리하고 좋네요 집에 있는 오픈에어후라기 겸용에 토스트기능도 있지만 토스기 만큼 맛있게 잘 구어 지지는 않아서 빵은 토스티기로!! 주방과 어울리는 디자인까지~ 역쉬 필립스
에어프라이기가 대중이 되다보니 쓰고는 있는데 바삭하게 하려면 앞뒤 뒤집어주면서 구워줘야하는데 바쁜 아침마다 밥다신 먹는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문제 ㅠㅠ 공간 차지에 포기했었는데 공간보다는 편리성을 위해 고민하던 걸 이뤄냈습니다 이젠 아침에도 간편히 앞뒤로 바삭하게 먹고 출근할래요~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디자인 훌륭한 성능까지 흠잡을 곳 없는 토스트기 입니다! 온도 조절도 되고 다양한 빵 크기 상관 없이 모두 사용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들고 또 빵을 태울 수 있는 거치대가 포함돼 있어서 실용적으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테리어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은 후회없는 선택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에 있는 가전제품 중에 필립스가 많은데 필립스는 언제나 믿음이 가요! 

맞벌이 가정에 필수품인 토스터! 

아이들 간식으로 집에서 피자를 자주 만들어 먹는데 토스터에 구운 식빵위에 토핑을 얹어 전자렌지에 구워내면 어지간한 피자 못지않은 맛있는 피자가 탄생합니다. 식빵의 바삭함이 피자의 맛을 한층 살려주는 역할을 해요

집에 있는 토스터를 사무실이나 교회에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 한개씩 구비하려고 두개 주문완료! 

토스트 굽는 냄새만으로 완전 식욕 돋굼요~ 

특히 덜 굽히거나 완전 타지 않는 굽기정도가 너무 중요한데 필립스는 완전 굿! 바싹하게 잘 구운 빵으로 오늘도 수제 피자 고고고~~~

아침에 빵을 주로 먹고 출근 하는데 얼마전에 쓰던게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했어요 . 이번엔 제 눈에 들어온 필립스 데일리 토스터기 ! 지금 까지 쓰던거랑 다른 점이 내장된 거치대가 있어서 페스트리 같은 빵도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이 점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브랜드도 필립스라 좋은데 기능까지 좋고 가격도 착하고 ^^ 강추 제품 입니다.~~~ ♡♡ 자주 빵 데워 드시는 분들 거치대 있는 필립스 데일리 토스터기 한번 사용해 보세요~~ 바삭한 빵을 드실 수 있어요 ^^ 구입했어요
기존에 쓰던 제품이 고장이 나서 추천받고 샀어요 기존에 쓰던 토스터기는 두껑이 없어 불편했는데 이제품은 두껑도 있고 디자인도 세련됫고 주방위에 올려둬도 잘 어울러지네요 빵도 노릿노릿 자알 구워지네요
간단한 아침을 위해 진즉부터 찾고있었는데 필립스 토스트기 넘 좋네요~^^ 빵부스러기받침대도 있어서 청소도 쉽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침에 빵굽는 냄새가 솔솔하니 넘 좋아요 ㅎㅎ 하나는 동생챙겨주려구요~^^ 감사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기계가 작동하기도 편하고 빵도 더 바삭하고 맛있게 구워지는것 같아요~오븐같은 토스트기도 있긴한데 치즈를 올려먹을땐 편하지만 태우기도하고 전 불편하더라구요~그래서 필립스인데 저렴하기도해서 질렀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태우지 않아서 빵 버릴것도 없고 바쁜아침 토스트 먹기 편해졌어요~굿
다양한 얇은 빵을 구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빵순이인 저는 2개나 구매했지 뭐에요 ㅎㅎㅎ 8단계 조절이나 된다니!!! 저는 완전 바삭한 걸 좋아하고 가족들은 촉촉한 거를 좋아해서 취향대로 구워서 먹기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데우기용 빵 거치대도 마련되어있어 빵 식을때까지 다른 그릇 사용 안하고 올려두면 돼서 설겆이가 따로 필요 없어 편리하더라구요 ㅎㅎ 또 무상 as가 2년이나 되서 수리 걱정 할 필요가 없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침을 챙겨 먹어야하는데, 한식은 차리기 넘 번거로워서 간단히 과일과 토스트로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 가격에 이 편리함 무엇! 베이글을 좋아하는데 한두개를 에프에 돌리긴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고, 전자랜지는 눅눅한 느낌이 나고... 이건 입구가 넓어서 왠만한 두께의 빵들은 다 들어갑니다. 엄청 스마트한건 아니지만 시키는일 묵묵히 해내는 녀석이네요~ㅎㅎ 크로아상 데우는것도진짜 대박이에용!! 빵순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추천요!

매일 전자렌지에 빵 돌려먹는 것도 지쳐서 그다지 쓰지 않던 토스트기로 빵을 구워먹자니 이건 식빵밖에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쇼핑몰들을 두루 전전하며 찾아보던 중에 필립스에서 나온 토스트기인데 특이한 옵션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전력도 750W정도면 보통 빵 구울 때 5분 정도면 끝나니까 그다지 전력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닌 셈이죠? 그런 면에서 OK!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보면,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에 깜찍한 크기입니다. 가격도 키친아트나 테팔에 비해서 무척 저렴하게 나온 가격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다가? 식빵 말고도 다른 모양의 여러 빵들을 올려놓고 데울 수 있는 거치대가 같이 포함되어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팥빵이나 카스테라등 좀 큰 빵들을 데워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보통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다가 먹으려고 보관해 둔 빵을 꺼내보면 떡처럼 딱딱해져 있는데, 그 빵들을

이 토스트기위에 거치대를 놓고 구워놓으면 바짝 구워져서 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으로 새로 사온 것처럼 맛있어요^^

웬만한 토스트기 잘 안쓰는데 이건 쓸만하네요^^ 하나 더 구매해서 빵 좋아하는 동생네도 보내주었답니다.^^

많이 파세요^^ 감사합니다.^^

후라이팬에 버터넣고 늘 구워먹었는데 호텔조식으로 필립스 식빵기를 우연히 접했네요 뭐든 갓구운빵은 맛나겠지만 엄청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검색해서 찾아보고 구매!!! 다른건 식빵만들어가는데 이 제품은 다양하게 빵을구울수있어서 왠지 최신형기기가 나에게 온 느낌이랄까? 전 심하게 F인지~~~ㅋㅋ 소리지르는게 들릴려나??ㅋ 우리아이도 같이 빵을 구워가며 여행가서 호텔조식먹은이야기 풀어가며 후기적고있네요~

요즘 베이글에 꽂혀있는데

넉넉하게니  잘 구워지고있어요~~

빠르게 가열되고 젤 좋은건... 부스러기 받침대가 있다는거..

이게 젤 장점인거같아요~~~

맨날 뒤집어서 털던 생각이 나네요 ~~

정말 잘쓰겠습니다...

쇼핑몰 전체검색